이번 달 들어 이상하게 무언 가를 주문하면 무언가 보이고 무언 가를 주문하면 무언가가 보였다
그 무언 가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무언 가는 바로 이 청년 Davy Knowles
아래 걸려있는 영상을 보면 게리 무어의 Still Got The Blues 앨범 자켓이 연상되는
인트로에 흐믓한 웃음이 걸리 게 된다
간혹 놀러 가는 올드(?)한 음악을 좋아 하시는 모 블로그님의 포스팅에 올라 온
아래 링크해 논 Come Home의 어쿠스틱 버젼을 보고서 얼래 이 친구는
또 누구야? 하면서 눈이 @@ 이렇게 변하게 되었고 그리고 앨범 두장 주문까지
이르게 되어 있다
앨범이 도착한지 채 몇일이 되지 않은 터라 온전하게 들어 보지 못했지만
전체적인 느낌은 아직은 20대 초반들인 듯한 멤버들 임을 이해하고 싶어지는
면도 없지 않지만 실로 간만에 들어 보는 70년대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
브리티쉬 블루스 록 사운드는 그래 아직은 내 마음은 이곳에 남아 있구나
하는 맘이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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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볼떄마다 들을때마다 짜릿짜릿한 전율이 옵니다.
2집은 좀더 세련됨이 느껴지더군요 +_+
요런 젊은이들이 있다는게 감사할따름이에요.
구닥다리 블로그, 볼것도 없지만 가끔은 일케 건지는 것도, 흐흐흐...
덕분에 좋은 뮤지션을 알게 되었습니다 ^^
가끔 이렇게 귀동냥씩으로 음악을 들어서 나름 문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.ㅋ 오늘 백병원 진료 받고 왔는데 속된말로 저런게 의사면 나도 하겠다 생각이 들더군요...CT촬영 한번 더 합시다 하길래 걍~됐고요 진통제나 지어달라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..두번다시 안가고 싶더군요..전에 울엄니 입원했던 부산 성모병원 갈겁니다..거기가 훨 좋더군요...d토삼b
요새 병원 잘 골라야 할 거 같아요
저희 어머니도 병원 옮기 시고서 좋아 지시더라구요
어찌 되었던 어여 쾌차하세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