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프로야구사의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기록 중 하나가
금주 중 어쩌면 타이기록을 넘어 갱신 될지도 모르겠다
바로 (XX) 기아 타이거즈가 그 주인공이다
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(지금은 사라진)삼미의 흥(?)망성(?)쇠를 보면서 성장한 나로선 감회가 새롭다
분노가 극에 다다른 일부 팬들이 구단 버스에 가벼운 해꼬지를 한 모양인데
난 그런 팬들을 비난하는 기자들이 더 웃긴다
밍밍한 팬들만 존재한다면 프로야구가 그들 말처럼
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건전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포츠가 될까?
팬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구단을 향해 비난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
물론 이게 심각한 범죄적 행동까지는 가서는 안되겠지만
그토록 응원했던 팀이 연패에 빠져있다면
긍정적으로 이길수 있다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팬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
야이 XX XX들아 하고 상스러운 욕을 하는 팬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
그런 의미에서 이 XX끼들아 이대로 기록을 깨길 기대하고 있다
이왕 할 거 화끈하게 해불고 가자 X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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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왕이면 장성호의 결승타로 기록을 깨길 바랬는데 아깝게 됐네요.
장성호 보고 싶다